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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 있는 칭구가있는데 집도 김해이고, 여유도 없다고합니다ㅠ 몇년간해왔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계모임장소는 시청근처의 길세이로무시.. 해물, 고기 찜 파는곳이라고 합니다.. 특이했던 인테리어.... 이쁘기도하고 여자분들이 좋아할꺼 같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서비스 많이 드려요" 20대 상큼이들 홍보에 낚여서 호갱이 되었다. 세이로무시 せいろむし 蒸籠蒸し.나무 찜통(편백나무)에 음식을 넣고 수증기를 이용해서 음식을 쪄서 요리하는 방법 이 집의 제일 큰 단점은 에피타이저 고구마맛탕이...

뚱보인 저는 패스하고 하늘을 보세요 날씨가 다한 날이었어요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남편 뒷모습믈 찍어줬네요 돌아오는길 늦은점심은 세이로무시라는 일본음식을 먹었어요 닭갈비 비슷하던데요 다들 개인화로에 구워서 먹는 계란을 체에 받쳐서 했는지...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제가 구독하는 버거형 채널에서 어디서 많이 보신 분이 출연해서 ㅋ 반가웠네요 ^^ 설마설마 했는데 놀닷 광안리님이 맞았어요!!! 광안리님 사업 번창하세요 ^^ 부산가면 꼭 찾아갈께요 전 버거형이 아니라 암호명 놀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