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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 480- 1,618호 선양행사 (故 우 영 길 님)박래일 (119.♡.154.208) 0건 131회 24-10-23 10:06 제 24 - 480- 1,618호 선양행사 (故 우 영 길 님) 소 속 : 공 상 군 경 국가유공자 일 시 : 2024.10.21. (월) 15:00 장 소 : 보훈병원 장례식장 204호실...

하얀 길 소복하게 쌓인 하이얀 눈 벌거숭이 눈 사람 만들어 놓고 눈 썰매 타는 어린이들 흥겹기만 하다 삽살 개 덩달아 신명나 꼬리 흔들어댄다 가야 할 허연 길은 운명의 나그네 길이련가... 눈 꽃송이 덧 없이 흐르고 뿌연 하늘이 바다처럼 누워 있다.

올리려고 하다가 그만 선회를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신앙 공동체이든지 아니든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더러운 영에 들린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 암적인...

<영 길 안쪽으로 한 블록 들어간 도리스 애비뉴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집> <따뜻하고 훈훈한 캐나다우리집 홈스테이 거실> 캐나다우리집은 노스욕 도리스 에비뉴(Doris Ave, North York)에 있고, Sheppard-Yonge Station(전철역) 까지 도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