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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길 / 안 영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길 눈덮인 세상 김제장 가는 날 어머니 첫 발자국이 길이 되었다 인절미 함지박 머리에 이고 자라가 되였다 목이 쑥 앞만...길 내며 살았다 그날처럼 푹 푹 눈 내려 쌓인다 어머니, 고봉밥 지어 놓고 없는 길 헤쳐 오실 남편을 기다리신다 小潭 / 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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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주일설교, '영으로 마음에 쓰는 편지', 고후 3:1-6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7-9) 사람의 생각과 길은 육신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영의 생각이기에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사람의 그것보다 높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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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 내 영에 비밀히 내주하시는 성령에 이르는 길(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 2-1) 내 영에 비밀히 내주하시는 성령에 이르는 길(1)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1테살5,23)” 1. 내주하시는 영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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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모르는 자!♥♥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자신의 자아를 해탈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마음을 믿지 아니하고 믿음의 길! 영생의 길! 구원의 길! 유업의 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길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여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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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신에게서 진리의 영에게로!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가난한 이들과의 대화 선교 활동이 한류 현상과 더불어 이루어지게 된다면, 이야말로 한류가 복음화될 수 있는 길로서 ‘진리의 영’이 이끄실 선교적 가능성은 훨씬 더 활짝 열릴 것입니다. 그저 ‘알지 못하는 신’이 아니라 막연하게나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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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계단슬랩길 루트정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등자 모습(퍼옴) ♥︎5피에서 찍은 7피 모습(정재와 혜성) ♥︎7피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사진의 붉은원에 8피치 확보. (영지기길의 종료지점으로 퍼온 사진)이후 사진처럼 걸어감 ♥︎8피 등반 종료후 선등자는 60미터 쟈일로 안전하게 종료지점까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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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념처는 행복한 영 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법입니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행복을 얻는 원인이 사라졌다면 보장이 있는 행복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길이 없어지면 감각적 쾌락에 빠져 위험하고 치명적인 행복에 만족하며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념처는 행복한 영 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