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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 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살 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사의 건강법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다. 그 아이들...

어차피 우리나라 흉부외과의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겨우 버텨오던 흉부외과는 남은 자들이 온 몸과 마음을 갈아 넣으며 얼마간...저는 의업을 떠납니다. 누가 이 나라 의료를 망하는 길로 몰아갑니까? 누가 우리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까? 누가 1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