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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갈비집(갈비탕, 우거지갈비탕, 비빔냉면) 먹고 왔습니다.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제 문서 3년전 과천살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갈비탕이 생각나서 지금도 맛있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오늘 드뎌 김가네갈비집을 다녀 왔습니다. 근데 저의 기대는 들어서는 입구에서 박살이 났군요. 카운터에 주인아줌마 같은 분이 앉아 있는데 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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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 갈비탕에 왕갈비 <김가네갈비>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천 / 갈비탕에 왕갈비 <김가네갈비> 과천에 살아도 아파트단지가 다르면 서로 잘 모르고 지냄니다. 특히, 같은 동네라도 좀 멀리있는 아파트끼리는 더 그렇습니다. 현대는 자동차 문화라서 더욱 그렇지 않나 생각이듬니다. 조금만 멀어도 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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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산책로 산행 후 식사... 김가네 갈비에서 갈비탕!!!!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41번지 8단지남서울상가 2층/201호 02-502-5250,2225 여기 갈비탕의 갈비가 아주 실합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구요... 대공원 나와서 이리로 이동하는데... 대공원 주차장만 빠져나오면 10분이 채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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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화로구이 201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가네 화로구이 여주대학교 옆 김가네 화로구이 여주대학교 옆 화로 구이 여주 여주식당 여주맛집 여주 김가네 화로구이 김가네갈비탕&화로구이 김가네 갈비탕 & 화로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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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D반 3차 아웃리치 - 왔다 천사보리!!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았다. 수서SRT역에서 3명의 귀한 자매를 태우고 고고 힐링룸으로 역시나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김가네 설렁탕집에서 식사 갈비탕 4분은 먼저 오셨다. 이혜정 간사님 천사이야기를 하자마자 천사털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오늘 있을 것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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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봉산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으로. 그런데 사유지 대문이 잠겨져 있네. ▲ 할 수 없이 철길 가까이 더 내려가, 오양사 표지판 보고 우회전, 김가네 왕갈비탕 뒤로 뚝방길이 있다. ▲ 뚝방길은 찻길과 나란히 가는데, 그 사이에 민가가 있어 통과하기 어렵다. ▲ 아까 그 잠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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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수) 오징어 즐겨 먹었는데 어쩌나…"역대 최악의 상황"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간호와 재활치료의 도우미에서 최근 벗어나 내 아점으로 '김가네'에서 '냉 소바'와 '김밥'을 먹었고, '이디아 커피'에서 '온...40분 같이 있다가 귀가했다. 대구사는 큰딸이 '뼈없는 갈비탕' 5봉지를 택배로 보내왔고 초교 4학년 큰손자는 프라스틱 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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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것이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김가네 김치찌개만 못하다 밥을 한그릇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술을 끊은 후론 밥 한그릇을 다 먹지 못할 때가 많다 술을 마시지 않으니 밥맛이 더 좋아야할건데 밥맛은 떨어지고 군입은 늘었다 왜 그럴까? 오후 1시부터 2회전 시작 2회전은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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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사골이지만 사골 같지 않은 조화로운 맛의 사골수제비 / 충남 보령맛집 대천 김가네정통 사골수제비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의령 종로식당의 소고기국밥, 거창 대전식당의 갈비탕, 군산 호남메밀막국수의 물막국수 그리고 좀 더 있는데 기억이...맛이 없었고 아이도 달지 않고 시원해서 맛있었단다. 보령의 김가네 정통 수제비도 집착을 한다. 먹지 않는다더니 맛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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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갈비탕 202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고 살이 많으나 마구리 뼈를 혼합해 만든 부분이 마음에 안듦 뼈를 발라 낸 살이 많기는 한데..... *** 토성옥 갈비탕과 비교 하자면 고기 양은 김가네 설렁탕이 많지만 마구리 뼈를 섞어 쓰고 가격도 토성옥 갈비탕 보다 2천 원 비싸므로 토성옥 갈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