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쫄깃쫄깃 합니다 바지락이 아쉽습니다 칼국수 +수제비 시키면 저렇게 한그릇 줍니다 김치 기본찬으로 보리밥과 잘익은 열무김치 줍니다

벗어나는데....ㅋㅋㅋ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곳....그곳으로....출발..... 도착한 그곳은.....바로....40년 전통 김가네 칼국수 였다.... 도대체...얼마나...맛나길래....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하는걸까???....그곳으로 가는 내내...앵그리의 호기심...

부산까지 내려와서 김가네는 아니지란 생각이 들어서 직접 발품을 팔아서 사람이 가장 많은 집으로 들려 볼 생각에 다시 거리로...먼저 띄는 집으로 규모가 커보이는 25년 칼국수, 30년 칼국수 집 등이 보이는데, 그 옆으로 아까 인터넷으로 본 "김가네"도...

찬 바람이 불때는 따끈 따근한 칼국수 좋지요~~ [양초롱초롱◈]님의 초대번개 3대째 이어오는 40년 전통 웰빙삼색면 소문난 김가네 칼국수에 모였습니다. 외관부터가 예사롭지 않군요 메뉴판이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세심이도 식당 들어서기 전...

먹으러 가게 되었다, 내자가 뜨끈뜨끈하며 속을 덮여 줄 맛있는 칼국수가 꼭 먹고 싶다고 한다, 그것도 특별히 "소문난김가네칼국수" 온천장에서 먹겠다고 한다, 필자의 집앞에도 분점이 있는데도 그런다, 마침, 동래쪽 거래처에 불량품을 교환해주러 가야...

소문난 김가네 칼국수 ~ 자기집 상호에 직접 '소문난'이란 명칭을 쓴다는 게 어떻게 보면 쑥스로운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 데, 이 상호로 서면에서 12년, 용호동 그리고 이젠 온천장의 칼국수 골목에 버젓이 오픈을 하였다고 하여 용호동에서 먹던 맛...

양초롱초롱님의 소개로 김가네 칼국수에서 새빛 아이들에게 맛있는 칼국수와 만두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김가네 칼국수 온천장점과 용호점에서 함께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 아이들에게 대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초롱초롱님과 꼬비님이 아이들...

예상보다 시간이 촉박한 것 같아 간단히 국수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난 게 집근처에 있는 "소문난김가네칼국수" 용호점이다, 2012년 새빛기독보육원 원생들에게 좋아 하는 국수를 실컨 먹게 해준 곳이었다, 바로 집 앞인데도 2년전 4월에...

온천장에 갈색 초록 노랑 이렇게 삼색의 면으로 칼국수를 만들어 내는 곳이 있다 온천장 소문난 3대 맛집 김가네칼국수 온천장에 갔다가 우연히 들린 맛집 가게의 외형으로는 일반 분식집이겠거니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보니 3대째 내려오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