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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엄마랑 오빠가 제 뒷담화 했다고 들었을땐 제 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느꼈습니다..ㅎㅎ 너무 미안해요. 솔직히 제 월급이 박봉이라 호강시켜드리겠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평타는 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짜릿한지 ㅎ ㅎ 오늘의 메뉴는 장조림이야 물론 이 마저도 엄마가 해준 반찬이라 팀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어 하핫 오만의 음식...무탈하게 지나가길 보고싶따 다현아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이제 자주 좀 올게 ㅎㅎ 알라뷰~♥ -김가영...

뽀뽀 쪽 아하하하 우리 아빠 뽀뽀 쪽 오호호호 우리 엄마 뽀뽀 쪽 이히히히 멋진 나 뽀뽀 쪽

<단미 [교육] 2015-09-18> “엄마들이 먼저 인문학 하세요” 김가영 여성조선 기자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작가 꿈을 실천할 수 있게 동기부여하고(<꿈꾸는 다락방>), 인문고전을 읽으라고 설파하던(<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가 이번에는...

평화신문 > 사회사목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스스로 호흡 못 해 의료 지원 필수, 아기와 생계 이어갈 방법이 없어 ▲ 엄마 김가영씨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힘찬이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이힘 기자 “아기를 한번 안아보고 싶어요.” 9일 경기...

애사당 장소현 작사 김영동 작곡 김가영 노래 1 엄마가 수 놓은 헌 꽃버선 오똑한 내 코가 버선코래요 어느날 낯설은 남자가 와서 오똑한 꽃버선 밟아 버리고 나는 꽃버선 보고 울어 버렸죠 2 엄마가 줄을 탈 때 난 무등타고 꽃버선 쳐다보고 미끄러지고...

님 사랑해~" 라고 하는 우리남편. 이런게 행복인가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남편과 딸을 뒷바라지하는 부인과 엄마. 이세가지의 김가영의 모습에 난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고있다. 비록 내가 살아갈날이 얼마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을때까지...

* 애 사 랑 - 김가영 (중모리) 장소현 글 김영동 곡 1 엄마가 수놓은 헌 꽃버선 오똑한 내코가 버선 코래요 어느날 낯설은 남자가 와서 오똑한 꽃버선 밟아 버리고 나는 꽃버선 보고 울어버렸죠 2 엄마가 줄을 탈때 난 무등타고 꽃버선 쳐다보다...

단 젖 먹고 단잠 잔다 김가영 자장자장 자는구나 우리애기 잘도잔다 엄마품에 푹안겨서 칭얼칭얼 잠노래를 그쳤다가 또하면서 쌔근쌔근 잘도잔다 앞마당에 누렁이는 앞발베고 잘도잔다 외양간의 송아지는 볏짐베고 잘도잔다 앞마당에 마실나온 참새들도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