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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김강렬님 모친께서 2019년 11월 22일 별세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김강렬님과 그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빈소는 청주시립장례식장 이며 많은 조문을 바랍니다. 빈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731 청주시립장례식장 TEL...

김강렬 부친(김동춘)께서 98세를 사시고 2018년 2월 27일 23:20에 운명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서울 성모병원 (서초구 반포동)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 2018년 3월 2일 09:30 장지: 시안 공원묘지 상주계좌번호: 하나은행 ***-******-***** 김강렬

이웃에대한 관심과 배려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 2012년 5월24일 20703김강렬 남이 원하지 않은 봉사도 해야하는가? 나는 남이 원하지 않은 봉사는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내가 원하지도 않은데 봉사를 해주면 해주는 사람도, 원하지...

슈팅가드 제작 : 마성지 png2630.iff

나는 초등학교때 물에 빠졌었다. 그때 아버지의 친구게서 나를 구해주셨다. 그일로 나는 가족 끼리 계곡이나 바다를 가지않았다. 그러다 수영을 배워서 수영을 잘 하게되었다. 그이후로 나는 내가 ~을 잘 못하면 열심히 면된다는걸 알게되었다.

자전거 도둑 사고로 인한 큰 돈도 다 물러 줘야 하는가? 누구나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낼수 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때당시의 5000원은 아주 큰돈이었는데도 다 갚으라는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가는데로 가지

좀 닥쳐라 하면서 줘패고싶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늦게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