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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서, 김강민(2차드래프트) ... 도합 WAR 3.06 Out : 오선진(2차드래프트) ... 도합 WAR 0.46 키플레이어 요나탄 페라자 : 뛰어난 선구안과 장타력으로 한화의 상위타선을 훨씬 무겁게 해줄 수 있는 기대치를 가진 용병타자 류현진 : 이미 많은 이닝과...

인천) 김강민 (82년생, 외야수) 프로입단 : 2001년 2차 2라운드 (전체 18번, SK) '짐승강민' 2001년에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왕조시절부터 2023년 현재까지 팀의 외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KBO리그 역사상 3번째로 20대, 30대, 40대의 나이에서 모두 우승을...

무엇보다 첫 9경기에서 5승 무패 ERA 1.48이라는 압도적을 성적을 거두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삼진을 99개 잡아내는 동안 볼넷은 28개밖에 내주지 않았다. 여기에 한화는 외국인 타자로 요단 페라자 총액 최대 100만 달러(계약금 20만·연봉...

3. 정은원 - 시범경기때 잘하면 머하나 ? 4. 안치홍 - fa 고액값 언제 할건가 ? - 시범경기때 타격감 전혀 없더만 그래도 꾸준한...5. 최감독 - 오늘 어찌 생각되시는지 ? - 오늘 중견수 김강민 이해됨(개막전 중요.좌완선발.수비강화), 그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