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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김강우는 극 중 아내를 살해한 진한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역할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내를 죽인다는 설정이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정 이입을...

너무 추워서 먼저 차에 탐 김강우는 끝까지 옷걸이로 얼음 다 깨고 주변 다 깨끗하게 정리함 김강우 아내분이 자기들이 며느리같고 오히려 김강우가 아들같다고.. 생전에 아버지 아프실 때도 너무 잘했다함 장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니까 자주 여행 보내...

사이도 너무 좋고~사람이 진국인 듯 ! 첫만남에 키스까지 했다던데~ 그럴만함 ㅠ ㅠ 부인 미모가 ㅎㄷㄷ 너무 이쁜 김강우 아내~ 한혜진의 큰언니이기도 함! 미모의 세자매!! 첫째, 김강우 아내! 한무영 둘째, 한가영 셋째, 한혜진 자매 사진들 김강우...

이쁘고 화법매력쩐다

옆모습 대박이다 ㅠㅠ

개신기

복수를 하게 된것. 당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도 돈많은 제약회사 사장이라 풀려나거나 감형이 뻔하기에 스스로 집행을 하게 된것. 결국 김강우를 김상경의 아내를 죽인죄가 아닌 김희애 살인 및 시체유기로 구속시킨다. 몰입감있고 반전있다. 재미있게...

장르 스릴러 제작국 한국 시간 101분 개봉 2018 .03.07 감독 이창희 출연 김상경(중식), 김강우(진한), 김희애(설희)더보기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철벽 "아내가 작품 상대배우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쓴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여배우와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 한혜진 "형부가 촬영장에서 여배우와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볍게 설거지는 기본 "처제의 교제 사실을 들었을 때 난 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