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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구속직전 김건희 녹취 담긴 USB를 조선일보를 통해 용산으로 보내서 딜 치려고 함 조선일보는 파일은 숨겨두고 그 정보만 바로 용산에 말함 김건희:?ㅈ선 너희 버리거나 묻지는 못할망정 이걸 우리한테 보내? 명태균이랑 편먹고 우리를 지금 협박...

몰카 찍히고도 저러고 싶을지 / 김건희 진짜 싫어하는데 대통령 탄핵당하고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건다는 녹음 그게 뭔 의미...비닐 봉지 속 욱이. 봉지욱 기자가 말하길 통화 녹취가 아니고 현장에서 대화가 녹취됐다던데요. / 이미 끈은 다 떨어졌는데...

https://youtu.be/Xgzg10FdZAY https://youtu.be/K8-7SAlp5HI https://youtu.be/HGMpVXPyrwQ

주진우가 방금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 2. 26. 민주당, 윤석열 김건희 녹취 긴급 전격공개!... 국힘당 윤상현, 조선일보, 정유미지검장?? 대충격!!

짬시키면 창원에서 검사들이 알아서 짬시키는거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석렬이가 계엄을 한 이유중에 하나도 분명 조선일보 딜때문인 확률도 높아진거는 확실해진거고 전 지금 의심하는건 저 녹취중에 경선은 명태균 이런건 곁가지 꼬리이고 봉지욱...

창원지방검찰청에서 명태균 씨가 출석하고 있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받고 있다---- < 김동환 기자 > 주희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434억원 민주당 먹튀 금지...

만약 녹취라도 나온다면 탄핵몰이에 광분하지만 정작 윤 대통령이 실정법을 위반한 내용을 찾을 수 없어 재료 빈곤에 시달리는...또 김건희 씨 문제는 ‘좌파’만의 문제인가? 동아일보가 ‘김건희 사법처리 탈출구’를 단호하게 제안하는 것은 윤석열...

보도가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 특종 보도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작년 12월 26일, 인터넷 언론 ‘서울의 소리’는 김건희 여사가 재미교포 목사이고 통일운동가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의 ‘디올백’ 선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