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김건희 해명 무색한 ‘카톡’…7개월 뒤 최재영 “괜찮은 백 한번 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김건희 해명 무색한 ‘카톡’…7개월 뒤 최재영 “괜찮은 백 한번 더” (daum.net) [단독] 김건희 해명 무색한 ‘카톡...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받고 난 7개월 뒤인 지난해 4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왜 가방을 사용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
최재영 접근은 청탁 아닌 잠입취재"... 검찰은 왜 '디올백'을 무혐의로 봤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넨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에게 접근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취재 목적 △청탁 목적 등 두 가지 상반된 경위를 동시에 설명해 왔다. 검찰은 최 목사의 두 가지 입장 중 '청탁 목적'을 배제하고 "명품가방 전달이 취재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결론을 내고...
-
일면식도 없었던 최재영과 김건희의 만남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재영 카톡 보니…단답이던 김 여사, 이때 문자 쏟아냈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최재영 카톡 보니…단답이던 김 여사, 이때 문자 쏟아냈다 | 중앙일보 김 여사와 최 목사의 첫 대면은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과 그날 저녁 열린 신라호텔...
-
"탄핵 일꾼 민주당 뽑자" 최재영 목사, 美국적 선거법 위반 검찰송치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영주권도 없다. 관련 기사 최재영, 대선 직전 金여사에 "도이치 의혹은 선동질..." 카톡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 대선 직전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거론하며 “선동질에 가깝다” “이재명 후보 측이 윤석열...
-
[JTBC][매일신문][MBC][오마이뉴스][SBS].../정청래 "김건희 여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범인가"(2024.07.17)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47121?sid=100 민주 “명품백 반환 지시?…김 여사, 국고 횡령범인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할 땐 언제고” 野 3당 “국민권익위 청문회 열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
카톡에서 드러난 ‘디올백 당일 반환 지시’ 김건희 거짓말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 김건희 거짓말 https://amn.kr/49090 ≪서울의 소리≫ 카톡에서 드러난 ‘디올백 당일 반환 지시’ 김건희 거짓말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씨에게 보낸 카톡메시지. 읽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디올백을 건네 준 만남 7개월 뒤 최재영 목사는 www.amn.kr
-
어제 최목사가 공개한 김명신 여사 카톡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2월 16일부터 2023년 7월 8일까지 걸쳐 있다. 122개는 당선 전이고 99 n.news.naver.com 오마이뉴스>는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휴대폰 화면 캡처 파일 형태로 총 221개에 달한다. 2022년 2월 16일부터...
-
디올백 시즌2! '명품과 영부인' /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의 1년 8개월 카톡대화. 명품의 목적 그리고 영부인의 지시는? 5월22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https://www.youtube.com/live/A2PhX4Mifhw?si=Wef6Rjea8AWPd8Oj
-
김건희 ‘샤넬 카톡’ 공개…“은밀히 전달” 문자에 “오시면 좋죠”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001 [단독] 김건희 ‘샤넬 카톡’ 공개…“은밀히 전달” 문자에 “오시면 좋죠” 2022년 6월 이뤄진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의 첫 만남은 최 목사가 샤넬 화장품 사진을 보내며 “은밀하게 전달만하겠다”고 하자 김 여사가 ‘한번 오시라’고...
-
[단독]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오시면 좋죠 ㅎ 대통령은 생각보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ml#cb [단독]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오시면좋죠…ㅎ 대통령은.생각보다…” 2022년 6월 이뤄진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의 첫 만남은 최 목사가 샤넬 화장품 사진을 보내며 “은밀하게 전달만하겠다”고 하자 김 여사가 ‘한번 오시라’고 초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