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준석 “한동훈 장관, 김건희 학력 위조 질문에 어떻게 답하냐에 따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한동훈 장관, 김건희 학력 위조 질문에 어떻게 답하냐에 따라...” (daum.net) 이준석 “한동훈 장관, 김건희 학력 위조 질문에 어떻게 답하냐에 따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언론이 김건희 여사 특검...
-
최초의 김건희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 과연 개봉될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속인 등이 등장한다. "용산 대통령실의 진짜 VIP는 누구인가?" 질문 던져 오는 11월에 개봉할 예정인 <퍼스트레이디>는 학력위조와 논문표절 의혹, 무속과 천공 관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대통령실 용산 이전, 양평고속도로게이트, 디올백...
-
"이걸 보니 나도 화나"…김건희 여사 책 주운 주민 檢조사 후일담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자의 질문에 "후보 때부터는 경호 문제가 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적이 없다" 며 "(대통령이) 검찰총장 때는 세 번 같이 탔다. 한밤에 강아지 산책하고 올 때 김 여사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적도 있다" 고 답변했다. 앞서 명품백을 김 여사에게...
-
정청래 “‘사건번호 133호’ 김건희 수사 안 하나”…김연주 한숨 “이토록 가벼워서야”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질문)이었다"고 비꼬아 저격했다.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은 "김 여사와 한 장관은 카카오톡을 몇 백번 한 사이인데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수사를) 뭉개는 것이냐. 법무부 장관이 됐다고 뭉개는 것인가. 이제 (김 여사를) 수사하고 소환하라"고...
-
대국민담화, 대통령실 흡족해하는 분위기랍니다/내가 윤석열을보며 가슴아픈건/윤석렬 "모든 힘을 쏟아 일하겠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김건희가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답장을 다 했대요. 그거 보고 "미쳤냐?"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 지 마누라 순진하다면서..ㅋㅋㅋㅋㅋ 보안폰도 있지만 검사 때 가졌던 폰도 그대로 쓴다~ 국가 안보 아니다 싶을 때는 자기 개인폰 쓴다고 자랑?을...
-
241008 법사위 국정감사_법무부_보충질의<윤석열 선거법 위반 아닌가?>(2024.10.08)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검장한테 질문했던 이 건은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실형을 받았어요. 물론 이것도 솜방망이 기소로 징역 1년을 받았고, 그리고 장모는 가석방됐죠, 대통령 사위 덕분에. 자, 이거 이해충돌 여부는 차치하고, 그런데 윤석열 대선 후보...
-
[단독] '위조 의혹' 김건희 논문, 공저자가 이달 슬그머니 철회 신청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냐는 질문에 “요즘에는 연락을 어떻게 하겠냐. 박사할 때나 좀 했고 그랬다”고 답했다. 앞서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논문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 연구 결과를 허위로 만든 위조 논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이 2008...
-
與 "김건희 '뉴욕대 학력' 문제없다는 국민의힘..문제 있는 셀프 진단"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이냐는 질문에 계약을 통해 NYU에 위탁한 맞춤교육과정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의혹의 본질은 5일 단기 뉴욕 방문의 실체와 기간을 속이고, ‘학력’ 또는 ‘연수’로 기재한 것”이라며 “그나마 뉴욕대 소속 교수가 진행한 강연은 3시간 30분뿐...
-
영부인 안 한다던 김건희의 언론플레이!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질문하자 윤석열은 “방사포는 미사일과 다르다. 무조건 북한이 포를 쏜다고 다 보고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윤석열은 과거 북한이 방사포를 쏠 때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하긴...
-
윤관석, 징역 5년 구형…"관행에 경각심 놓쳐 부끄럽고 참담"(종합2보)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넬 선물을 대놓고 받고, 지가 남북관계에 나서볼라 한다면서 개 나발을 부는 세상인데 검찰 특활비 수사좀 하지 건희 학력 경력 위조 주가조작 고속도로게이트 이런거는 안하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97473?typ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