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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 300만원어치 엿 괜찮죠” 조롱 넘치는 권익위 게시판 “남편이 교육 공무원입니다. 그동안 학생들한테 선물 한 개도 안 받았는데, 이제부터 배우자인 제가 받으면 되는 건가요? 영부인이 받으시는 걸 보니 그동안 선물 하나 안 받은 게 억울...

10여개 기업 고위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 일을 말한다. 당시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오찬 행사를 공개하지 않다가 일부 언론 보도로 오찬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이를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박근혜 정권 때 국정 농단 사건을...

방송에서 해당 선물을 취재의 목적이나 접근을 위한 수단이라고 말했고, 같은 취지로 검찰 조사에서도 진술한 점 등을 고려...수심위를 직권으로 소집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김건희와 최 목사 두 사람을 모두 심의대상에 넣지 않은 것을 비판한다. 최...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명품가방 선물 의혹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65.8%로 나타났다. ‘수사가 불필요...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이제 정국은 채해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 두 개의 축으로 움직여 질 것 같다.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