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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 채택된 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출국해 해외체류 중이다. 김건희는 숙명여대 석사 논문 외에도, 국민대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시절 논문 제목에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로 표기하는 등 부실·표절 의혹이 일었는데...

국감 기간에 맞춰 해외 출장 간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증인 3명 고발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4862897942 국감...대필 의혹 증인 3명 고발 설민신 한경국립대 교수,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문정복 ＂국감 시즌에...

https://v.daum.net/v/20230927150243947 [단독]‘김건희 여사 논문’ 질의 피하려?···국민대 이사장, 사비로 미국 출장 43일 연장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출장을...

그럼 논문 검증 결과를 이미 내놓은 국민대는 발 뻗고 자고 있을까? 2021년 7월 7일자 기사.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상황 엄중”…국민대, '연구윤리위' 조사 착수>. 내가 이 기사를 단독으로 쓸 때만 해도 ‘그래도 국민대가 살아있네’ 하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