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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에 경비원 역할을 하는 게 경찰의 본분인가"라며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감장에서 '교통 통제는 없었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했지만, 분명한 정황 증거 앞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13만 경찰 수장으로서 부끄럽지...

출처:https://v.daum.net/v/20241029153313810 명태균 "尹 넥타이 밑에 '국가산단 필요' 넣어라‥사모한테 부탁하는 것"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 발표 넉 달 전 국토교통부 실사단 현장 방문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현지에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옷가게를 찾았다는 보도가...대표단 몇명이 그 명품 가게 따로 찾아가서 물건 사간건 김여사 지시도 아닐뿐더러 경호원 한명이 자신의 넥타이 하나 샀을뿐...

부르는 곳이 워낙 많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지만, 야권의 공격도 덩달아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는 지난주 대전 태평 전통시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이 즐겨 매던 빨간 넥타이를 기증했습니다. 행사 수익금으로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