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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정도만 대통령실에 올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어린이, 동물을 이들 부부, 특히 김건희씨의 이미지 세탁에 동원하는 것은 아닌지, 대통령 부인의 개인적인 관심사를 공적인 일에 연결하는 것은 아닌지...

무슨 화보라도 찍는거니. 욕 좋나 하고 싶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53479?cds=news_edit 김건희 여사 “동물학대 보면 3박 4일 잠 못자… 개 식용, 尹정부 임기 내 종식 노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청와대에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개 식용을...

하루세끼 먹이 주어야 되고 똥치워야 되고 대단합니다 윤짜장, 김건희 부부는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고 있습니다 나도 개 키워...그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킨 것 같아요 성경말씀에도 네발 달린 동물들을 잘 보살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