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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건넨 최목사 " 권익위는 권력 향한 아첨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명품백 건넨 최목사 " 권익위는 권력 향한 아첨꾼" " 외국인 선물은 법적 문제 없다? 그건 일반인 아닌 국가 고위직" 경찰조사에서 종결 처리 비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외국인이 건넨 선물이라 괜찮다`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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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명품백'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모두 무혐의 처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건희 여사 기소 안 하고, 최재영 목사만 기소하기에는 자기들도 말이 안 되는 걸 아니까 둘 다 무혐의로 처리하는군요. 김건희 지키기에는 진심이네요. 이걸 무혐의 때려 버리면 앞으로 다른 공직자들 청탁 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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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檢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불기소에 “정권 부정부패 외면”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재영 목사, 檢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불기소에 “정권 부정부패 외면” (daum.net) 최재영 목사, 檢 ‘김건희 여사...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두고 "정권의 부정부패마저 눈감고 외면하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최 목사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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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위 최재영 목사 ‘김건희 명품백 제공’ 기소 권고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 ‘김건희 명품백 제공’ 기소 권고 +1 김건희 명품백==================[아침신문 솎아보기] 수심위 최재영 목사 ‘김건희 명품백 제공’ 기소 권고, 6개 신문 1면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천개입설 잇따르자 “김 여사 의혹에 예 sundisk2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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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의원 "'명품백' 받은 김건희는 불기소, 준 목사는 기소? 누가 받아들이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혁 국힘 최고위원이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 결과가 기소 권고를 낸 것을 두고 "검찰에서는 (김건희와 최재영...고 전망했다. 김 위원은 26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명품백' 논란 관련해서 "한 사람은 주고 한 사람 받았는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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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 권익위는 조사도 안 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 권익위는 조사도 안 했다 https://naver.me/5tJOiExn [단독] 김건희 ‘명품백 청탁’ 목사...이 사안은 최 목사가 건넨 명품가방 등 n.news.naver.com 11일 한겨레 취재 결과, 권익위는 최 목사를 조사하지도, 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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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제출 명품백... 최재영 목사가 준 '명품백 아니다!', 아직도 동일성 검증도 못한 '콜검의 개망신!'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제출 명품백... 최재영 목사가 준 '명품백 아니다!', 아직도 동일성 검증도 못한 '콜검의 개망신!' https://www.youtube.com/watch?v=EFvCt-rty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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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민주] 명품백 받은 김건희 여사는 무죄 청탁한 최재영 목사는 무죄?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2024.09.26)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live/TdOsAY2oQOs?si=BN3bUuOWJqEnUpcA [델리민주] 명품백 받은 김건희 여사는 무죄 청탁한 최재영 목사는 무죄?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shorts https://youtu.be/UyefJ3A_YRQ?si=KSVB39YTCEQQyPvk https://youtu.be/av3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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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최재영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계속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810 경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계속” - 남도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스토킹 혐의로 고발당한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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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건 최 목사 아무 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기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328?ntype=RANKING '명품백 사건' 최 목사 "아무 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 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