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약 먹고 죽겠다"…'尹 처가 리스크 현실화' 김건희 모친 최은순 '법정구속'(종합2보)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먹고 죽겠다"…'尹 처가 리스크 현실화' 김건희 모친 최은순 '법정구속'(종합2보) 입력2023.07.21. 오후 9:39 사문서 위조 혐의 징역 1년…민주당 "김 여사 조가 조작 사건 철저한 수사"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
"약 먹고 죽겠다"던 '김건희 모친' 최은순 보석 신청…340억원 통장잔고 위조 혐의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모친' 최은순 보석 신청…340억원 통장잔고 위조 혐의 - 전국 > 기사 - 더팩트 (tf.co.kr) "약 먹고 죽겠다"던 '김건희...통장 잔고를 위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보석을 청구한...
-
230115 "문재인 구속" vs "김건희 특검"… 뿔난 국민들, 가랑비 집회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구속' 등이 적힌 손팻말과 태극기·성조기를 흔들었다.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 30분...집회를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했다. 이들은 본집회에 앞서 용산구 전쟁기념관...
-
윤석열은 장님무사, 김건희는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주술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의원으로, 이들과 멀어지도록 조언했다는 것이다. 강 씨는 모친 최은순 씨와 관련해서도 “꿈 해몽은 아니고 (명 씨가 김...기운이 안 좋다고 이야기했고, (최씨가) 사흘 뒤 구속됐다”고 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11535 김 여사...
-
김건희 여사는 왜 하필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샀을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구속 수사한 끝에 기소했지만 김 여사는 공범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준비 과정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에 대해 “김 여사가 결혼하기 전에 ‘주식 전문가’ 로 소개받은 사람에게 거래를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회수...
-
서울-양평고속도로 김건희 해명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기점’이기에 김건희 여사가 이득을 볼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뜬금없이 감정에 호소하기 시작하는 김건희 여사. 이 뒤에는 자신의 모친 최은순의 구속 수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출처 : 서울의소리 영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그러나 안진걸...
-
김건희 구속되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 없다!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모친 347억 은행 통장 잔고 위조 관여 의혹 그밖에 자질구레한 의혹이 많지만 이중 (1)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고, (5), (6)은 증거가 명확해 피해갈 수 없다. (7) 역시 공수처가 수사에 나서면 난리가 날 것이다. 헌정사상 대통령 본인은 물론...
-
양재택 전 검사 모친의 분노 “김건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202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 김건희를 이대로 둘 수는 없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연대 취재진과 양 전 검사 모친의 일문일답이다. ▷대선후보로 나선 윤석열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은 나라의 기둥이 될 사람이 아냐. 장모가 옛날에 좀 꺼떡대고 날 샜어...
-
'주가조작 몸통' 김건희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의 모친,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의 장모 사이에도 어떤 통장 거래라고 하나요? 하나의 IP 주소로 왔다 갔다 거래를 하는. ◀ 김성훈 변호사/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 ▶ 같은 IP로. ◀ 앵커 ▶ 거래를 한 흔적까지 있고. 이 부분까지 모르고 거래를...
-
정원사가 가지를 쳐내는 Art - #003 / 2024.9.24 ~ 2024.9.25.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구속됐잖아요. ◇ 신율 : 맞아요. 그때 그러셨죠? ◆ 박지원 : 그때 제가 20년 구형을 받고요. 지방법원 고등법원에서 12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대법원에서 계좌 추적을 해가지고 파기환송돼서 제가 살아왔어요. ◇ 신율 : 네 ◆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