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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브리핑 뭔가요? 바보인증?/대통이 참 무식하네요/의료는 간호사중심으로 간다고 기사났네요../김건희ㄴ 서울역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하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년 4월 사진 요즘은 과거사진으로 기사를 쓰는구나... 봉사를 했는지 말았는지 알게 뭐야 / 국민세금 뜯어 드레스룸 사우나 설치하고 관저에 불법 정자 설치하고 기어나와 뭐? 김건희는 살인자!!!!!! 이럴수록 너 얼마 안 남았다! / 언플하면 다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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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정자·사우나 증축' 논란 확산.. 대통령실 "보안상 비용 공개불가" 野 "사우나 드레스룸이 중요시설이냐"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articleView.html?idxno=662015 [이슈] '대통령 관저 정자·사우나 증축' 논란 확산.. 대통령실 "보안상 비용 공개불가" 野...않은 대목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당초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업체가 관저 공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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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에도 강건너 불구경으로 웃고 있을 대기업 의사 카르텔과 굥이 한패라면/"일본 국적? 3.1운동이 내란, 임정은 반국가단체냐"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ecd 38개국중에 친일파 괴뢰 정부가 가장 부자? "입으로만 민생 말하나"..대통령 관저에 들어선 '드레스룸과 사우나'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 대통령의 직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밝히라" "김건희 지인 업체와의 깜깜이 계약과 불법 증축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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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처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고발 건에 대해 검찰의 최종 판단을 먼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수사심의위 결론을 거쳐 검찰이 최종 판단을 어떻게 내리는지 살펴보는 게 먼저"라며 해당 사건을 검찰로 넘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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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에 들어선 불법 건물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으로만 민생 말하나"..대통령 관저에 들어선 '드레스룸과 사우나'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 대통령의 직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밝히라" "김건희 지인 업체와의 깜깜이 계약과 불법 증축도 소명하라" "또 다른 구중궁궐...대통령, 초심 완전히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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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사는 매우 다릅니다. 압수수색은 한 건도 없었고, 출장수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뭘 압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사가 휴대폰을 다소곳이 제출합니다. 명품백은 그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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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식사우나대프리카보다 무서운 광프리카여름 체감온도 1위…"해안가 가깝고 강수량도 많아“ "햇반 풀렸다"…CJ제일제당-쿠팡, 로켓배송 직거래 '재개'납품 단가 갈등 후 1년8개월 만 7월 취업자수 17만2000명 증가…10만명대 회복 [사설] 금융 망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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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요일, HeadlineNews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韓…김건희 문제, 당정 '뇌관' 9. '이진숙 사과문 낭독' 요구에 與 "자백 강요 떠올리는 반헌법적 폭력" 10. 한-체코, 핫라인 개설…정례회의 갖고 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11. 한동훈 취임 하루만에 野, '한동훈 특검법' 법사위 상정…공청회·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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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이 “김건희 소환조사는 마땅하나 쉽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에게 혐의가 없다면 검찰은 빨리 불기소 처분을 해야 하지만, 검찰이 사건을 4년 넘게 손에 들고 있는 건 김 여사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다“며 ”김 여사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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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라인 통한 ‘이재명 대통령 밀어주기’ 사실인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사우나 동문’인데다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유명하다. 특히 7일 한국일보 단독기사로 실린 함성득의 ‘설명’은 반드시 대통령의 확인이 필요하다. 함성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나는 어차피 단임 대통령으로 끝나지 않느냐” 며 “소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