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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언론, 김건희 성형수술·논문 표절 의혹 다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매체는 "전 세계 사람들이 얼굴을 바꾸기 위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다. (지금과) 차이점이 분명하다"며 김 전 대표의 얼굴 사진을 나이대별로 비교해 게재했다. 이어 매체는 김 전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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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만사가 된 기막힌 현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궐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꼭두각시가 춤을 추는 것은 무대 뒤에 숨은 사람이 줄을 당기기 때문...국민이 심판한다. 그첫번째가 검찰이다. 왜냐하면 김건희여사는 소환도 안하고 이재명 부인은 기소 재판 중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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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김건희 특검은 꽝이었다, ‘디올 백’만 아니었다면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비교가 되나. 답글작성 1 0 Wicked_JJ 2024.01.11 07:16:40 결국 <김창균 기자>도 맛이 갔네... <권양숙의 피아제> / <돼정숙의 까르띠에> 브로치도 같이 해야지 중립적인거 아닌가? 왜 전 영부인들은 특검을 받을 자격이 없는지 한번 얘기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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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고가의 명품백 받았다 ㅡ 주가조작으로 이미 1400억 챙김 ㅡ 헌인마을 1조원대 주택사업 진행?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얼굴 만들어 낸 언론, 보도윤리 물을 자격이 없다"라며 대법원 판례를 제시하고 이번 명품백 수수와 관련한 함정 취재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또 SNS를 통해 "기성 언론. 사건사고 몰카에는 환장한다. 권력비리 몰카에는 거품 문다. 사건사고 속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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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 거래액 7.7% 김건희 계좌로..檢, 소환 조율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과 얼굴조차 바꾼여자를 영부인으로 만들수 없고 그 뒤에서 휴지들고 따라다니며 뒤나 닦아주는 무식한 종놈을 어찌 청와대 입성하는 꼴을 보랴,,,,, 한마디 더 하면 주어는 없다....... 댓글 덮기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 DAUM계정오색풍선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