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죄부 받은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검찰 4년 6개월만에 결론 증거 없다 .모친 최은순씨도 불기소. 특검 여론 커질 듯 [선대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 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라오스...
-
[1보] 검찰, '명품백 수수'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https://naver.me/xcndMsTm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종합) '직무관련성 없다' 결론…공여자 최재영·'미신고' 윤대통령도...
-
[단독] 유명 명리학자 “김건희 여사, ‘저 감옥 가나요?’ 조언 구해왔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유명 명리학자 “김건희 여사, ‘저 감옥 가나요?’ 조언 구해왔다” [김건희-명태균 게이트]류아무개 ‘○○학술원’ 원장에게 2023년 12월 텔레그램 상담 “풍수·관상·미래 예측 등 분야별로 조언자 7~8명 더 있는 걸로 안다” 김건희 여사가...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inflow=N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www.newstomato.com 이것도 양평고속도로나...
-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5374?sid=102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수사가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관련해 특혜 조사...
테이블글 본문
-
[대통령 항공기 특혜] 김건희 여사, 서귀포 은갈치 축제 참석 2024.10.25
김건희 여사, 제주도 출장 '대통령 항공기 특혜' 의혹 대통령만 가능한 '항공기 분리 기준'을 영부인도? 한준호 "황제 의전 받아…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항공기 분리..란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떴을 때 주변에 다른 비행기는 뜨지못하게 막는 겁니다...
-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속도내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2024.10.05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관련 소식입니다. 표절 의혹을 조사한 지 2년 반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않고 있는 숙명여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최근 위원들을 대거 교체하며 새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임 총장이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김 여사...
-
체코 일간지 “김건희 우아함과 함께 탈세, 표절 의혹도 지녀” 2024.09.30
우아함과 함께 탈세, 표절 의혹도 지녀”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2박4일 일정의 체코 순방을 마치고 22일 귀국한 가운데, 현지 언론이 김건희 여사가 휘말린 여러 논란을 조 www.hani.co.kr
-
최순실과 김건희, 박근혜와 윤석열...8년 전 탄핵의 공기가 느껴진다 2024.10.05
윤 대통령, 쏟아지는 김 여사 리스크에 고립 양상... 보수언론 비판에 귀 닫은 모습, 8년 전 박근혜와 유사 2016년 10월7일...절반 이상 남았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curationView.html?idxno=321296 최순실과 김건희, 박근혜와 윤석열...
-
[단독]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2024.11.01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더불어민주당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사이 통화내용을 직접 공개합니다. 명 씨가 윤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녹음이 아니라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