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민정 "김 여사, 띄어쓰기·맞춤법·표현 수준 낮아…국격 바닥"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0020 고민정 "김 여사, 띄어쓰기·맞춤법·표현 수준 낮아…국격 바닥"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
"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77) "인생 이야기"---(175) (윤석열대통령) & (김건희여사)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하고 국격을 높인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광이 됐고, 국민이 뽑은 첫 대통령 노태우는 돈에 환장한 전두환 시다바리가 됐고, 샐러리맨 성공신화 이명박은 BBK 주가 조작범에 부패한 정치인이 됐으며, 애국 보수의 상징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가...
-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 '거짓말'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 국격 진짜 어이 없고 쪽팔리고.. 하 대체 뭘로 무마를 해서 사기, 거짓말 등 표현들을 지웠을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629?sid=100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꾼' '거짓말' ▲ 체코...
-
“김건희 여사 사진 너무 많다” 지적에…박대출 “이게 국격”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03425?sid=100 “김건희 여사 사진 너무 많다” 지적에…박대출 “이게 국격”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순방사진을 놓고 여야가 격돌했다. 문재인 정부 의전...
-
외신에 개망신 당한 김건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을 키워드로 정리하면 동안, 성형수술, 논문 표절 등이라는 건데 긍정적인 이미지라 보기는 어렵다. 김건희 여사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실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해당 보도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
한동훈·윤재옥 긴급회동...김건희 여사 문제 의견 조율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여사 특검에 대해 찬성여론이 높은데. 윤재옥같은 정치인부터 물갈이 해야 국힘이 산다. 물론 안되겠지만. 류수민 이미 사과로 막을 타이밍은 지났다 전복10 똑같이 조사받길.. 돼정숙이도 한번 다 까발려 보자.. 찢죄명이 혜경이도 명산 윤통이고...
-
다시 짚어보는 김건희 여사의 알뜰한 내조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대위원장의 세심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면 근 2년간이나 국격인 대통령을 향하여 망말과 모독성 발언을 중단하지 아니한 이준석...세무사를 영입하여 야당에서도 언급하지 아니한 김건희 여사를 향하여 16일 JTBC 유튜브에서 나와 프랑스 대혁명이 결국...
-
민주, ‘김건희 명품백’ 외신 보도에 “대한민국 국격 끝없이 추락…망신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news/article/021/0002618298 민주, ‘김건희 명품백’ 외신 보도에 “대한민국 국격 끝없이 추락…망신살” “강경보수 WSJ도...말라”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보도한 외신을 인용해 “대한 n...
-
프랑스 르몽드지... '김건희 여사 루머 의혹 보도' 한 것은 사실임.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비판함. (국격모독이다, 르몽드지 구독 끊겠다는 등) - 일부 누리꾼(or 유튜버)는 르몽드지가 사실을 말했다며, 김건희 여사는 '콜걸'이 맞다고 퍼트림. 아래 글이 읽기 불편해서 간단하게 줄여봤습니다. (주의) 글 읽으실 때, 대충 읽으시면 일부...
-
김건희 여사 촬영 때 조명 사용?…대통령실 "책임 묻겠다"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그럼에도 거짓 주장을 반복하며 국격과 국익을 훼손한 데 대해 장경태 최고위원에게 책임을 묻지...고 후속조치에 나설 뜻임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