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건희’ 이름 넣자 연결…임성근 구명 로비→격노→수사외압 의혹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ctIPujO ‘김건희’ 이름 넣자 연결…임성근 구명 로비→격노→수사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naver.com . . . . . . 전문 내용 출처로 임종석을 구명할 거라고 말했다고 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김건희가...
-
범행 47%의 계좌주 판결문 87회 등장한 이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넘겨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을 통해 김 여사의 계좌가 주가...계좌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주가조작이었음은 분명했다. 기소되지도 않은 김 여사의 이름은 1심 판결문에서 37차례 2심...
-
‘김건희 특검법’ 이름도 못 부르는 국민의힘…“도이치모터스 특검법, 윤 대통령 내외 모욕”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1226103317052 ‘김건희 특검법’ 이름도 못 부르는 국민의힘…“도이치모터스 특검법, 윤 대통령...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26일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거론하며...
-
마포대교 시찰 중인 김건희 대통령/김거니대통령 윤ㅅㅇ영부남?/이병철과 김건희는 대체 무슨관계인가요?/일본에 굽신굽신, 반대한국민세력이죠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군요. 전에는 비공개니 하더니..이젠 대놓고. 국힘 공천개입 문자 나왔어도 여전하답니댜. 야직도 문자 씐나게 돌리는 중...허리에 손 얹고 지시내리는 꼴 좀 보소. / 기사들 제목이 김건희,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저걸 기사라고 쓰는...
-
TV조선 "김건희 '그분한테 전화왔죠?' 녹취록, 검찰처분 영향 미칠 것"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했다. 재판부가 판결문에서 김건희가 상장 전에 도이치 비상장주식을 보유하던 초기투자자로 권 전 회장의 지인 ”이라고 한...판결문에 김건희 80번 등장> 앵커멘트에서 “판결문에는 김건희 이름이 수십 차례 등장하고, 특히 김건희가 시세조종 시점...
-
김건희 여사 총선개입 의혹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말이 안되죠. 안귀령: 본인도 문자 (김건희 문자) 많이 받았잖아요. 김어준: 그리고 공천장 누구 이름...공천이 실패한 사례도 있고 성공한 사례도 있다 언급. 김웅 전 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함. 안귀령: 20대 총선 앞두고...
-
윤건영 "'둑이 터지고 있다'.. 김건희 국정개입 제보 터져나올 것"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와 관련해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소위 말해서 물타기를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시선을 돌리고 물타기 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사안은 없다라고 용산은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과거에...
-
野 '김건희 특검법' 속도···추석 밥상 정조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이름으로 줄줄이 사탕처럼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며 "민주당은 김 여사의 제22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까지 포함한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김 여사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22대 총선 공천...
-
'김건희 방명록' 문제라고?…김정숙·김혜경도 배우자 이름 아래 서명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봤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나 여권 성향의 네티즌들이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서명 사례를 재소환 했다...하우스에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에는 대통령 서명 아래 자신의 이름만 적었다. 과거 김정숙 여사도 2017년 7월 문재인...
-
전현희 "김건희는 살인자" 소리치자, 아수라장 된 청문회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도 “김건희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고 가세했다. 결국 여야 의원 간에 삿대질과 고성이 이어지면서 청문회는 50분 만에 정회됐다. 이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전 의원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 용납할 수 없는 범죄적 막말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