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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보수언론의 걱정 "김건희 국정 개입 믿게 됐다"조중동, 김건희 씨 의혹에 이구동성 '민심이반' 우려 동아, 강도 높은 비판 "사법적 처분외에 해법 없다" 조선 "대통령 주변에 배신자" 중앙 "지금 못 풀면 공멸" 의혹 하나둘씩 사실로 드러나...

2024. 9. 16. 추석 이브날 결국 윤석열 신뢰도 지지율 18.5% 폭락.. 김통이 나타났다, 조중동의 맹공 "대통령과 동격으로 여기나" (김건희 논란 윤석열 대응 잘한다 10.2% 찐 지지율이네)

황제 관람' 국악공연, 기획 단계부터 용산과 협의? https://v.daum.net/v/20241016135919504 '명태균-김건희 리스크'에 들고 일어난 조중동 "구정물을 뒤집어쓴 느낌" https://v.daum.net/v/20241017073828128 '윤석열 탄핵에 공감한다' 62.6%…'공감...

조중동에서 김건희 버리기 시작했다. https://youtube.com/shorts/0mltECWv3vU?si=73M1AGFeMH97A0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