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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자연인이고 그냥 자연인의 행위일뿐 핸드백은,,,, 온야당이 김건희씨 일거수일투족 온언론이 바이던 핸드백 술집,,,,, 완전히 개그

구매한 핸드백을 요구한 적도 없는 영부인에게 던져 주고 뇌물을 받았다고 선동을 하고, ​윤대통령과 결혼하기도 전에 주식 투자해서 손해본 걸 마치 권력형 비리인 듯이 선동하고, ​반도체 산업을 다시 살려놓은 대통령이 대파 가격을 모른다고 경제 바보...

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87 박장범 앵커 “외신도 ‘파우치’ 표기”…실제 여러 외신 보니 ‘디올 핸드백’ - 미디어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쪼만한(조그마한) 백’이라고 불러 거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좀더 직설적이다. "한국 여당은 김건희 영부인에게 디올 핸드백을 목사로부터 받은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압력을 가한다(South Korean ruling party piles pressure on first lady...

해당 영상은 논란이 된 ‘디올백 수수’ 옹호 내용이 담겨있다. 김 원장은 영상에서 “60억원대 재산을 가진 김건희 여사가 300만원짜리 핸드백이 없어서 욕심냈겠냐”며 “국민 정서상 파우치, 가방 하나에 300만원이면 대단히 비싼 것은 분명한 사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페이스북에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2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비판했다. 첫 번째는 김건희 여사의 크리스찬 디올 핸드백 수수와 관련해 결백 입증 방법 및 ‘피의 쉴드’를 치는 진중권 교수와 이수정 교수에 대한 비판이었다. 또...

고급 핸드백 중 하나를 골라주며, “마누라에게 갖다 줘라” 라고 말할 것 같다. 그리고는, 가래침 타악 뱉겠다. 그쟈? go11**** 한동훈이 죽어도 깔 수없는 3가지..두껑, 비번, 건희...... 그중에 한가지라도 깐다면 지도자로 인정해주마... yong...

권한을 김건희 여사에게 넘겨준 꼭두각시 대통령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라며 "독립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 바친 선열과 선배들의 희생은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정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현금성 자산만 40억이 넘는 김 여사의 눈에 300만원짜리 핸드백이 들어왔겠냐”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김 원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채환의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