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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40206193901867 [단독] 국힘 '영입 인재' 진양혜, 김건희 여사가 "언니" 호칭 [박현광 기자] ▲ 김건희 여사는 2015년 5월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양혜 아나운서 부부가 '마크 로코스' 전시전을 관람하는 사진을...

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통령 부부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고, 여당은 김건희를 향한 호칭을 걸고 넘어졌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면 당선무효... 여론조작도 수사해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오후...

김건희 '여사' 호칭 안 붙였다고…선방위, SBS에 '행정지도' 의결 [매일신문, 류해미, 2024.2.23] 김건희 '여사' 호칭 안 붙였다고…선방위, SBS에 '행정지도' 의결© 제공: 매일신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건희 특검법...

그 삽질을 보고서도 이럽니까…제 무덤을 팠다고봅니다. 답글작성 0 5 박경정 2024.11.08 06:08:05 다음 호칭은 김건희 피의자 김건희 피고인 1111번 김건희 답글작성 0 6 회원03707223 2024.11.08 05:56:44 “갸”가 “갸”다. 가만히 계시는게 힘드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