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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다. 이들이 들고 나간 PC는 정씨에게 업무용으로 지급됐을 뿐, 동양대 소유다. 동양대서 PC 옮기는 정경심·김경록 - 조국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왼쪽 사진 오른쪽)씨가 지난달 1일 0시 1분 자신의 연구실이 있는 경북 영주 동양대 건물에서 자산...

때문에 산재보험 대상자가 되지 못했다. 박명숙씨는 방안에서 주로 생활을 하다 남편을 의지해 병원에 가고 겨우 바깥출입을 하고 있다. “남편이 고맙기만 하다”고 아내는 말한다. 취재=김경록 기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291호 2013년 4월 26일 발행

대통령이 “아내가 순진한 면도 있다”고 한 걸 두고 “결국 국민들을 약 올리는 변명을 했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회견이 아니라 문제를 증폭시킨 회견이 돼버렸다”라고도 했다. ‘향후 윤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기사에서도 "아내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총 3번, 4번 만났거든요. 2014년부터 항상 그말씀은 하셨어요! 항상 고맙다고, 우리 --이 잘 놀아줘서 고맙다. 정경심 교수님 잘 도와줘서 고맙다. 그렇게 검찰에 진술을 했어요!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