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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서 Best 10' - '마포을 출마 선언 하였으면 비대위원 직을 사퇴해야 한다' '마포을 출마 선언 하였으면 비대위원 직을 사퇴해야 한다' 김경률은 '계급장 떼고', '공정하게' 마포을 경선에 나서야 한다. 우파 동료시민들은 '공정'하고, '상식'있는 국민의...

넘겨받은 김경률 비대위원은 "낡은 시대와 이념을 청산하라는 요구가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 이겠다"라며 "찻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대사를 인용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김경률 비대위원의 마포을 지역구 출마 발표 배경...

위와 관련한 성창경 tv 방송내용 https://youtu.be/CsTmHjVLl_A?si=l4hnQS7w18eJa4-w

한동훈 50세 비상대책위원장 2. 윤재옥 52세 원내대표 (당연직 비대위원) 3. 유의동 52세 정책위원장 (당연직 비대위원) 4. 김예지 42세 현의원 5. 민경우 58세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 6. 김경률 55세 경제민주주의21 대표 7. 박은식 39세 호남대안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