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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한가. 답글작성 3 2 김태경 2024.01.25 07:28:26 김경율은 철이 없거나, 자신만을 위한 자같다. 젊은 정치인 너무 믿지...탐이 나서 가방을 받았겠나? 목사라는 성직직자 특히, 아버지 지인이라니 거절못하고 받았을것이다. 한때는 김건희 여사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친분 있다는 목사가 딸 같은 김여사에게 당선 축하 선물이라고 했는데 그게 왜 김여사가 사과할 일인가. 그 후 1년이 지났다. 총선을 앞두고 서울의 소리 유튜브에서 김여사에게 최목사가 명품 300만 원짜리 디올백을 선물했다고 방영한...

분석이 아니라 전후좌우(前後左右)를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김경율이나 그와 동조하는 사람들은 깨닫고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바란다. 명품백 사건의 본질은 15세에 아버지를 여읜 여인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선친의 지인을 환대한 것일 뿐이다...

洛川淸疏 2024. 2. 9 [낙천] 아버지와 아들? 김경율이가 머리가 예리하긴 한데 비유를 이상하게 하는구나. 윤석열 대통령이 아버지면 국힘당이 아버지의 당이고 한동훈이는 아들인 비대위원장이로구나. 국힘당이 민주정당이 아니라 일인 사당임을 적나라...

중계해야“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 [단독]여야 대표단, 이번주 방미…‘트럼프 싱크탱크’ 회동 추진 탄핵의 문 열어줄 수 없다" … 與, 분열 노린 野 특검 공세에 '단일대오’ 與, '이재명 지키기' 나선 민주...

22일 김경율이 국힘당 비대위 회의에서 자기 발언을 사과했고 23일 한동훈은 충남 서천에서 눈을 맞으며 윤 대통령을 기다렸다가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이른바 ‘폴더 인사’를 하였습니다. 본문이미지 확대보기 ​ ▲ 폴더 인사 후 악수를 나누는 윤석열과...

만나다AD 상월곡역 장위아트포레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 "초선이 건방지게"···막말 운영위서울경제 · 11시간 전 "남편...있나” 묻자에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에 보관. 짐작”세계일보 · 17시간 전 김경율 “한동훈이 배신? 조폭인가…막장...

아닙니다 ~ 아버지당 안에서 활동하는자들 호남인들 없어요 ~~ 왜 호남 인들은 이런~비정상 인들을 지지하고 빨까요~ 냉정하게 생각 하면서 호남의 발전을 위해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화합하여 오천만 국민이 함께 나아갑시당 ~ 지금 대한민국에서...

당시 김경율 비대위원은 프랑스 혁명을 촉발한 ‘마리 앙투아네트’를 거론하며 명품백 사건 관련 사과를 촉구했고, 이어 한 후보도 “국민이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 (18일)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 (19일) 라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