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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의 3집 수록곡 "SHOUT" 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락커이긴 하지만 락발라드쪽을 많이 히트시켰던 김경호... ​ 그러나 태생이...큰 빛을 봤던 곡은 없었습니다. ​ 그러던 중 3집에 이 샤우트라는 곡이 실렸고 이 곡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었죠~ ​ 말...

부정한 세상에서 조용히 있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소리를 세상에 외치라는 힘찬 의지가 담겨있는 락스타일의 곡이었죠... 김경호는 앨범마다 이런 락을 한곡씩 꼭 넣곤 했었는데 샤우트, 락앤롤 등의 계보를 잇는 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ㅋ 진짜 장난 삼아 불러본거 올려요 녹음할려고 항상 연습중인곡 언젠간 제대로 불르겟습니다 ㅋ 베르사유 장미 녹음해야하는데 낼은 할머니 생신이라서 시골가네욤 ㅡㅡㅋㅋ 나중에 지울예정이에요 ㅋ 그냥 무공까페 식구들한데말 살짝,,,ㅋ 아 처음부분...

욕설, 반말, 음슴체 금지 공지사항 내용 준수 솔로같은건 시간을 길게 두고 따려고 일단 딸 수 있는것만 쉬운것만 샥샥 땄는데 우와...힘들어.. 제가 기타 친지 얼마 안됐을땐 진짜 이거 딱 들으면서 이야 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치냐... 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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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잠오고 지겹고........우울하고...외롭고...하여튼..이런 날엔 씨꾸란 음악을 들오효~ 김경호가 불러요~~샤우트

뒤지네요.. 첨부터끝까지 샤우트삘이네.. http://noriter.ipop.co.kr/cgi-bin/myboardview.cgi?seq=35814&viewtype=myboardtype0&page=2&owner=dreamsyl&bid=184802&srch=0&keystr=

용~^^님께서 올리신건데 제가 또올립니다. 오~~~예~~~~~예~~~예~~~~~~ 순간을 스쳐 가는 모든 일들이 남긴 이 갈증 무엇으로 씻을까 변하지 않는 모든 병폐 속에서 이젠 너무 많이 지쳐 버렸어 아무리 모든 걸 이해하려 해봐도 전혀 알 수가 없어 쓰라린...

그거 그사람이안부른건데요 ㅡ.ㅡ 자세히 들어보시면 연규성씨가 부른것같거든녀 누가 그화면에다 갔다 부친것같구요 그리고 처음에 워~워~~ 하는 부븐에서 입도 안맞구요 카페에서 연규성 이라구 검색해보시면 나올껍니다. 연세대출신이죠아마^^; 노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