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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선 목사님께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관선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목회 근속 30년 축하를 받는 정정훈 목삽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충서지방회 태안순복음교회 담임 31년차 목삽니다. 2019년 다니엘 기도회 간증 설교를 들으며 목사님께 글을 올려야겠다는 부담을 아래로 적어서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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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간직된 유업 / 김관선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기철 목사님이 이런 것 받으려고 순교한 게 아니다.”라며 그것들을 내동댕이쳤습니다. 인민군이 돌아간 뒤 사모님은 아들 광조를 부르더니 “네게 줄 유산은 따로 있다.”라며 시편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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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선 목사의 창세기 강해 (6)] 죽음과 데려감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세기 강해 (6)] 죽음과 데려감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2011년 05월 19일 (목) 15:47:20 기독신문 XX@XX ▲ 김관선 목사 •요절: 창세기 5장 1~31절 창세기 5장은 죄의 결과로서의 죽음을 선언하고 있다. 누구라도 다 죽는다. 그러나 대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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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9장] 노아의 축복과 저주 / 김관선 목사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세기 강해 (13) ] 축복과 저주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기독신문 | XX@XX 승인 2011.07.18 (월) 16:01:38 ▲ 김관선 목사 •본문: 창세기 9장 20~27절 역사는 늘 둘로 나뉜다. 인간의 타락 후에는 예배의 성공자와 실패자로, 노아 홍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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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선 목사, 총신대 정이사 후보 사퇴 2021.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관선 목사, 총신대 정이사 후보 사퇴 이재서 총장에 이어 김관선 목사도 사퇴..."아쉽다"는 반응 김철영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이자 예장합동 기관지 <기독신문>을 맡고 있는 김관선 목사가 총신대 정이사 후보를 사퇴했다. ▲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