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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루 멀어져간다............................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젬마김영미 작가의 수도원 동기 수녀님과 찰칵/ 제가 찍었지요~+_+ 오늘 또 하루 멀어져간다............................ 그대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우주로 멀어져간다................................ 오늘은 그대가 수녀원 입회를 했었던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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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또 하루 멀어져 간다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내 삶의 봄이 몇번이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완연한 봄날 이였습니다. https://youtu.be/ePFL3xajyf4?si=VWZ0CyqaZh8idvxf 부디 즐거운 봄날 즐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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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김광석)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터 「김광석」의 유작(遺作)앨범(4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20대를 지나 서른 살이 된 주인공(主人公)이 느끼는 앞날에 대한 불안과 인생의 전환점(轉換點)에서의 Sentimental한 감정을 표현한 가사 내용이 많은 젊은이들의 공감(共感)을 일으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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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는 육신을 부여잡고... 오늘도 오늘도...그렇게 흘러만 간다. 아 ...서러운 날들이여...? 아...서러운 님이여... 그대는...위하여 살고.. 나는 그러한 그대를 보며... 견디고 또 견딘다. 모든 이들이 모르는 우리 사랑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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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 간다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폰은 PC 모드로"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가고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지워지지 않을 사랑인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