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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김광석 28주기 추모제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28년이나 지났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늘 내귓가를 간지럽히고 있네요 대구 기족과의 여행길에 우연히 추모제 참석하고 왔습니다 ㅎㅎ 볼더링도 같이 함해보고~~ 대구 막창도 먺고~~ 담날 앞산공원 케이블카도 타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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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2003년 1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김광석 추모제 200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행사 같이 참여하시고 진행하시는 분:전대 대학로 건설인...모난돌...문화 발전소 네버마인드지기들...글고 김광석 부대들 추모제 내용 -쨈식으로 통기타랑 하모니카 기냥 쌩톤의 목소리 등 김광석이 표출한 표현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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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추모제...1월 10일 금요일 늦은 7시 200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날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를 기억하고자 그의 죽은 언저리쯤 해서 자리를 마련합니다. 지금 계획중인거는 광주 밴드들의 넉두리차원에서의 작은 공연과 생전의 그의 모습과 그를 기리는 뮤지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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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 김광석님 12주년 추모제가 열렸네요~^^ 200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호소력이 짙은 김광석님의 12주년 추모제가 있었네요~ 서울이었으면 한번 갔을텐데~^^;; 김광석님 노래 하나 올릴게요~ "일어나"라고.... 경시모 여러분들 이노래 듣고 모두들 힘냅시다! 김광석-일어나.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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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 김광석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12주기 추모제 요모조모...] 내지르지 않았다. 화려함도 없었다. 나즈막한 목소리엔 큰 울림이 있었고... 시대와 사랑에 상처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