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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동차] 노동 63.07(이수진T), 행쟁 60.92(윤성봉T), 인사 60.01(김종원T), 민소 55.14(김광수T)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 (나이 30대 초) - 기간 산정이 애매해서… 좀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기간 줄인다고 생각하실까봐 ㅠ) - 1차라도 붙고 퇴사하고 싶어서 2023년에 1차에 도전했으나 불합격. 이때 행쟁은 0기, 노동법, 인사는 1기를 수강 (복습은 거의 못하고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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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왜이래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연 김승우 이혼한지가 언젠데.. 김승우는 김남주랑도 잘 살고 있는데 긁어부스럼도 아니고 굳이 저런 얘기를 왜하는거래.. 티아라부터 나이값 못하고 추하게 늙은 표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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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투기자본에 떠넘기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 2007/09/22 ㅣ 김광수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연금의 수익성 문제가 계속 쟁점이 되고 있는 데, 우리나라 연금방식은 부분기여제라 해서 젊은 세대가 나이든 세대를 위해서 일정한 정도 기여를 하는 방식이다. 결국 이런 방식에서 기금규모와 관련해 가장 큰 변수가 출산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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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사민주의 (7)] 사회적 분업과 직접 민주주의 - 김광수 (2009년 4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계를 구축하고 나자, 이는 가장 비극적인 형태로 드러났다. 특히 급속히 비정규직이 확대되었던 97년 IMF 이후 정규직은 나이에서나 경험에서나 작업장 내에서 형님들이 되고, 비정규직은 동생들이 되는 위계가 형성되었다. 그런 위계에 대한 어쭙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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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님 원고(2024-1)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종덕, 김광수, 이홍근, 이구현, 강성길, 최재실, 조광수, 전장호, 김한복, 김상기, 이규환 (춘천 직행 회원 명단) 최홍식 부부, 박명복 부부, 이재현, 김태선 대학 다닐 때 친구들과 삼악산을 등반한 적이 있었는데 험하고 높아서 헥헥거리며 간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