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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인 임플란트 권고 남발”···70대 치과의사의 ‘과잉진료 내부 고발’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치과의사의 ‘과잉진료 내부 고발’ “무슨 바가지를 씌울까 무서워서, (검진한) 충치 환자에게 ‘치과에 가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치과의사 김광수씨(70)는 최근 책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펴낸 이유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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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치아를 무 뽑듯…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라”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고 했다.그 다음 부터는 대학병원에 만 다닌다고 한다.임플란트를 해서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턱이 약한 사람에거 무리하게...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사실을 공개 경고한 김광수님에게 경의를 표한다. 답글 2 301 4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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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말아야 할 이유’ → 치과 운영, 대학 교수 지내고 기업체 단체 검진 의사로 활동하는 70대 치과 의사 김광수씨의 책. ▷치과 의사들 임플란트 과잉진료 만연 ▷이 때우는데도 1만 8000원이면 되는 ‘아말감’보다 40만원하는 금, 레진 대부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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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동료들로 부터 다구리 당하는거나 아닌지...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인데 왜 무 뽑듯이 빼버릴까요? 임플란트가 돈이 되기 때문이죠.” 책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서출판...병원 은퇴 후 2022년부터 건강검진 치과의로 일하는 저자 김광수씨는 “오늘날 일부 타락하고 상업화되고 과잉 진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