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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김광영, 고경순 부부. 유과의 재료인 찹쌀부터 직접 재배해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손으로 다 한다는 게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어머니 때부터 이어져 온 70년이란 세월이 있기에 힘들어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게 힘들 줄...

먹고 치아를 잘 닦으면 됩니다. 〔김광영〕 정제옥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큰 싸움이 되지 않으려면 다음 사항은...싸우든 하기 △ 친구들을 마치 현직에 있을 때의 부하 직원으로 착각하여 한 수 배우라는 태도를 취 하지 않기 △ 학창 시절...

축하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죽은 것 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오늘 배우라" '위대한 영혼'으로도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입니다. 김광영님의 오늘 생일이, 어제보다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 김광영 둘만의 절절한 감정 고백인 사랑하는 순간을 미행당했다면? 그건 분명히 인권유린이고 모독이며 최소한의 자유까지 박탈당한 것이리라. 하지만 그 진실한 모습을 훔쳐본 한 냉혈한의 피가 뜨거워졌다면 그 또한 모순이면서 한편으론 보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