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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965.3m(충북 단양) 2024년 6월 9일 산행 예약방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 입 15.김옥미(모) 16. 17.윤주승(야) 18. 19.임재남(단) 입 20.남순우(단) 입 21.이미경(단) 입 22.김문희(단) 입 23.김교태(모) 24. 25. 26.박주성(야) 입 27.김석구(단) 입 28. 29. 30.김수헌(광) 입 31.김현자(단) 입 32. 33.심명숙(야) 입 3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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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본당 수녀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성연 가우디아 수녀님 (1990. 2. 6 ~ 1992. 2. 6) 김교태 페트라 수녀님 (1991. 2. 5 ~ 1993. 2. 4) 오춘화 사베리아 수녀님 (1991. 2. 6 ~ 1993. 2. 4) 홍영미 마들렌 수녀님 (1992. 2. 7 ~ 1994. 2. 4) 정금심 요셉파 수녀님 (1993. 2. 5 ~ 19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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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관한 시모음 5)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하얀 비둘기 떼가 만국기처럼 펄럭거리고, 세월만큼 낡은 유월의 파편이 조각구름으로 흩어지고 있었다 현충일 /김교태 유월 육일이 무슨 날이냐 물으니 빨간 날이라 하네! 내 나라 지키려 빨갱이 하고 싸워 빨간 날이던가! 그 와중에 푸른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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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토) 남산 한옥마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참석 : 15명 / 심안만, 김학상, 김학배, 최영자, 김선순, 허명순, 김향남, 심호만, 김교태, 노기환, 김학구, 이춘희, 노정애, 김학윤, 허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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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에 관한 시모음 39)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비에 관한 시모음 39) 가을 비 /김교태 가을비가 창밖 난간에서 나를 부르고 있다 어깨 비스듬히 감물 들인 광목 책보를 메고 앉아 초동(樵童)으로 돌아가자 나의 아명(兒名)을 길게 부르고 있다 모두가 잠든 밤중이라 반갑게 소리치지 못하고 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