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앤디 김, 재미교포史 120여년 만에 첫 상원의원 당선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호사였던 모친은 다른 사람들 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키기 위해 아들에게 병원 자원봉사를 시켰다고 한다. 김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뉴저지주의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이 기회...
-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에 첫 상원의원 "앤디 김"..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들은 정부의 기밀 브리핑도 받고 있지요..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뉴저지주 한국계 앤디 김(42)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어요. 이는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에 첫 상원의원이 된 것이지요 그러니까...
-
일본멤버라고 많이들 착각하는 재일교포 4세 남자아이돌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기하는 일본식 통명으로 법적 효력이 있어서 본명처럼 사용함 '요시'의 통명은 '카네모토 요시노리'임 '카네모토'는 '김씨'인 재일교포들이 제일 많이 쓰는 성씨 중 하나임 (일본에 원래 있는 성씨 중 하나라서 카네모토라고 무조건 재일교포인 건 아님...
-
김명창 기자의 독점 인터뷰 - 전 유벤투스의 북한대표 FW 한광성이 말하는 일본전 ‘꿈은 월드컵 출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杯出場」(金明昱)https://t.co/voRJ7EzmoJ — 金明昱(キム・ミョンウ) (@mwkim0727) June 10, 2024 일본에서 활동중인 재일교포 3세 김명창 프리랜서 기자가 라오스 현지에서 인터뷰한 기사 (라오스에 있었던 유일한 기자) 번역글을 수정없이 사실대로...
-
[news1뉴스]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 "무서워서 전기충격기 들고 다닌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신용 무기를 챙기고, 부모님과는 일부러 한국어로 대화하지 않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21)이 아시아계 혐오범죄 인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 매체인 ESPN과의 인터뷰...
테이블글 본문
-
이럴 때만 2024.08.12
필립 김, ‘올림픽 브레이킹’ 초대 챔피언 필립 김이 올림픽 브레이킹 초대 금메달을 손에 쥐고 환호하는 모습. 파리=AP 뉴시스 캐나다 교포 2세 ‘필 위저드’ 필립 김(27)이 브레이킹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비보이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