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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동현이 엄청 사랑한다는 할머니 어머니와 입대날 같이 가려는 김구라 계속 오지말라고 동현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는 김구라(질척) 계속 엄마랑 가...라며 중얼거리는 김구라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빚 사건 터지기 전 2013년 방송임) 사고 싶은 거 다 사라더니! 이 때 당시 동현이 엄마가 점 마니아였음 성인될 때까지만 참으라며 달래주는 김구라 2년 후 결국 17억 사건이 터진 후 라스에 출연한 김동현 김구라 혼자 다큐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음..

캐릭터 확실한 집안

이어 김구라 부자는 긴장감을안고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우선 김구라 혼자 작은 카메라를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김구라 어머니는 제작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마음을 놓았다. 김구라는 가래떡과 세배로 어머님의 경계를 풀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다...

탤런트랑 할거라고 예전에 말한적이 있는데, 김정민은 89년생으로 조금 차이가 있고.. 중요한건 김구라 공식입장에서 나왔듯 김정민 어머니랑 김구라랑 둘이 동갑이라고 ㅋㅋㅋ 그말 한마디면 뭐 거의 정리가 되지 않은건가 싶기도 해요. 그래도 사람일은...

호칭은 누나라고함.. 다른 호칭은 너무 어색해한다고함.

누워서 팩 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 방귀 글 중풍보다 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래 김구라 아들 글 읽다가 울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