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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 제주의 의식주 1 - 초가 / 하가리 돌담마을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의 들판을 특색있고 아름답게 만드는 밭담의 유래는 고려시대라고 합니다. 고려시대 제주 판관이었던 김구는 밭의 경계가 분명치 않아 분쟁과 피해가 발생하자 고민 끝에 좋은 생각을 떠올리게 됩니다. 밭에서 무수히 발견되는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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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김씨(三陟金氏) —각문연원-3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병록(金秉祿): 오위장 김세창(金世昌): 절충부 호군 김필중(金弼仲): 절충부 호군 김 명(金 命): 선략장군, 행 훈련원판관 김구중(金九重): 평해군수 김좌호(金佐鎬): 사헌부 지평 김몽량(金夢良): 중추부 첨지사 김익제(金益濟): 훈련원 첨정 김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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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공 김구 선생 탐구자료..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난 선정, 그리고 항몽정신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제주민속박물관 소재) 24세인 1234년(고종 21)에 정원부(定遠府) 사록에 임명되지만 황각보의 고변으로 결국 제주판관으로 임명되어 관도(官途)에 오르게 된다. 김구의 제주판관 시절 6년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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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고려 문신) [金坵] 200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밭이 예전에는 경계의 둑이 없어 강하고 사나운 집에서 날마다 차츰차츰 먹어들어 가므로 백성들이 괴롭게 여겼다. 김구가 판관이 되어 주민의 고통을 물어서 돌을 모아 담을 쌓아 경계를 만드니 주민이 편하게 여기는 것이 많았다”라고 기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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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돌 문화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폭넓게 사용되어 왔던 것을 알 수 있다. 돌확, 돌방아 절구통, 돗도구리 문지방석, 정주석, 주춧돌 제주 판관 김구 공적비가 세워져 있었다. 김구 판관은 제주 재임 중에 제주의 밭에는 돌이 많아 군데군데 모아서 돌무더기(머들)를 만들어 놓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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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문정공 지포 김구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허비각」이 세워져 있음. 그리고 제주도 제주시 삼양동 제주 민속박물관에는 문정공 공적비가 있는데 “돌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라고 씌어 있음. 문정공은 아들 4형제가 모두 과거에 급제하여 가문을 빛냈는데 그 중 장남 여우는 선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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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기법의 실제1-왕이메오름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대표적인 밭담은 고려 고종 시절 경작지 경계가 불분명해 지방세력들이 백성들의 토지를 빼앗아가는 일이 빈번하자 제주판관 김구가 담을 쌓도록 지시함으로서 지역 불평등이 없어졌다고 하며 2014년 제주 밭담은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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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서원 강당 중수기〔臨江書院講堂重修記〕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菴 김구(金絿))의 사우(師友)가 또한 더불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 가지를 꺾었을 때 진언(進言)한 숙자(叔子)처럼 임금을 바른길로 인도한 것이 또한 많았고, 방백(方伯)으로 나가서 지방을 다스릴 때에는 감당나무 아래에서 쉬면서 정사를 펼쳤던 소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