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람은 대마도 사람으로 약장수이며, 천 냥의 돈을 빼앗은 강도살인 사건이라고 하고 있다. 이날 김구는 약장수를 죽인 후 뼈와 살을 가르고 죽은 자의 피를 마시기까지 하였다고 비판하면서 민비 살해범을 죽인 것처럼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무식한 김구를 가르치면서 김구를 앞에 내세우며 독립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김구는 박창일에게 시켜서 안공근을 살해한 것입니다. 살해범은 물론 김구이고 하수인은 박창일과 김돌수, 이형수의 3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병인 김돌수와 이형수...

종북거리는 전직 아나운서나 자기 맘에 거스르면 다 종북인 양 설치는 전직 진보 논객이나 다 그 빙의의 희생양 같으니 말이다. 김구가 죽었을 때 문상조차 가지 않았던 이승만은 몇 번씩이나 빈소를 찾았고 전군의 가무음곡을 금하고 조기를 내걸라는...

출처 : 여성시대 여자끼리연대

공산당의 대남심리전과 그 동조세력들의 가세로 악마 프레임으로 덮어쒸운다. -민족 분열의 원흉 -제주 양민 학살자 -김구 살해범 -한강 폭파범 -반민주적 독재자 등이다.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다.1980년대 이후부터 좌익선전에 쇄뇌된 자들의 한국의...

1992년 2월 28일 김구 묘소 강제 참배 * '박기서' : - 경기도 부천 소신여객 소속 버스 운전 기사, 당시 46세 - '백범 김구' 살해범 응징이라는 범행 동기가 정상 참작되어 징역 3년형 복역중 1998년 3.1절 특별사면으로 3월 8일 석방됨 2000 '매들린 울...

안두희는 민족의 영웅 백범 김구 선생님을 무참하게 살해하고도 1996년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나라의 영웅을 죽이고도 안두희는 편히 살았을까? 군부대에서 승승장구하였지만,군에서 물러난후 목을 찔러 죽을 위기에까지 갔고, 몽둥이 찜질도 여러번당하여...

백범 살인범 안두희 공판기 온 겨레가 다같이 숭배했고 다같이 자기 몸처럼 아껴오던 노혁명가 백범 김구선생이 불의의 흉탄에 쓰러지신 지 39일만인 8월 3일부터 동 살해범 안두희에 대한 중앙고등군법회의가 반민자를 처단하던 지방법원 대법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