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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네 나는 주미나 라고 해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8회졸업생 나의 친구들아 (주정숙 김귀선 )지금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그때 우리들의 젊었던 시절이 생각이나네 다들~잘지내고 있는거지? 그리고 7회 졸업생 연도는...

[4인4색 문화 에세이-7] 김귀선 수필가 '기다리다 못하여서' - https://naver.me/5LHKMrZU

카레후원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7306

닭싸움 김귀선 ​ ​ 며칠 전 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 참말로 웃겨서 한번 들어보레이. “와 대구 사람 욕하능교. 듣자 듣자 하니 참말로 못 참겠네.” 식당 입구에 서 있는데 꽥꽥거리는 큰 소리가 나는 거야. 순간 식당 안의 눈들이 쫙 한곳으로 향했어. 눈...

대구수필가협회와 함께한 시간, 고마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진행형이라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현장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은 옛날 그대로 이다.. 어쩌면 수필에 소설 기법을 잘 결합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김귀선의 수필세계를 쓰면서 느낀 점은 수필에다 자기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필을 통해서 김귀선의 의식세계...

김귀선의 창작·창작적인 에세이집 『푸른 외출』 > NEW BOOK YOUTUBE | 북랜드 (bookland.co.kr) 북랜드 큰사람은 책을 읽고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bookland.co.kr 수필가 김귀선이 등단 12년 만에 첫 창작 에세이집 「푸른 외출」을 펴냈다.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