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66] 퇴임 대통령 예우법, 눈꼴사납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전문가칼럼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66] 퇴임 대통령 예우법, 눈꼴사납다 조선일보 김규나 소설가 입력 2024.09.10. 23:54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9/10/LO3NI26PXFFDNLUDAKQ3IEAP7Y/ [김규나의 소설 같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병의 직설 / 김규나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의 직설 / 김규나 살 속 파고든 발톱 정리하니 언제 훅훅 쑤셨냐는 듯 말짱하다 하찮아서 손으로 잡기도 힘든 것 가벼운 입김에 날아갈 저 작은 것 어찌 그리 밤새 몸 울게 만들었는지 미련한 과식으로 지나간 사람 잊지 못해 비워야 할 것 부여잡고...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국회서 열린 종북 세미나를 읽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국회서 열린 종북 세미나를 읽고... 모 조간지..그녀의 글은 간결 명료했다.윤미향의원이.. 얼만전 국회 세미나에서 북한에 관해 한 말.반북, 멸북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아 된다고 했다고..나도 윤미향 발언에.. 본 카페에...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46] 사형수의 식단과 인권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46] 사형수의 식단과 인권 존중 사회 김규나 소설가 입력 2023.12.27. 03:00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야채수프는 따뜻하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인데 다 식어...
-
정치인의 한글 오기 / 김규나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44] 정치인의 한글 오기 김규나 (소설가)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그래 편지를 쓰자. 그러고 나서 내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지 보기로 하자. 그러자 놀랍게도 그 순간 내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면서 모든...
-
❣️12월 23일!!김규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김규나의 생일잔치가 있었답니다🎂🎉 친구들의 생일축하 인사에 쑥쓰러운 듯 미소를 짓는 규나였답니다🎉👏 친구들의 축하노래와 인사로~ 모두가 기쁜마음으로~🎂🎉 규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규나야~생일축하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38] 재판 불출석과 법정의 권위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시카와 에이지 ‘미야모토 무사시’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38] 재판 불출석과 법정의 권위 김규나 소설가 입력 2023.11.01. 03:00 요시카와 에이지 ‘미야모토 무사시’ “분명 이길 수 있죠?” “이오리, 걱정하지 말거라. 지더라도 깨끗이 지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