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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한글 오기 / 김규나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기 김규나 (소설가)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그래 편지를 쓰자. 그러고 나서 내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지 보기로 하자. 그러자 놀랍게도 그 순간 내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면서 모든 고민이 말끔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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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왕이 된 원숭이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 김규나 소설가 입력 2023.04.26. 춤을 춰서 좌중을 즐겁게 한 이유로 원숭이가 동물의 왕으로 선출되었다. 여우는 그런 원숭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느 날 고기가 놓인 덫을 발견한 여우는 원숭이를 찾아가서 귀한 음식을 발견했는데 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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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라”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57] 누가 병든 의료 체계에 구멍을 내는가? 서울대병원 대란 없었지만환자 "진료 취소될라" 초조'주 1회 휴진' 첫날, 세브란스·고대 병원 "휴진율 낮아“ 법원 "정부, 의대증원 최종승인 말라…재판부 결정 뒤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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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 추천 도서> 김규나 작가 "대한민국 시계는 거꾸로 간다" 201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4개월에 걸쳐 소설가 김규나가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을 모은 산문집이다. 거짓과 선동 그리고 촛불의 광기가 나라를 뒤덮어...페이스 북의 집필을 시작하며) 오늘부터는 하고 싶은 말 하고 살겠습니다. 뭐 무서워서 이 나이가 되어서 좋은 거 좋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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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미` 작가 김규나. `문대통령의 `한국은 작은나라` 연설문 분노의 후기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ㅡㅡㅡㅡㅡ김규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나라의 새파랗게 젊은 대학생들 앞에서 한 나라의 대표라는 양반이 그 나라를 '대국' 또는 '높은 산봉우리'라 추켜세우고, 그와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작은 나라'로 비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