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공회 대전교구 사과문(김규돈 신부 사제직 박탈)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교구(교구장 유낙준)는 14일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말로 논란이 된 성공회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 n.news.naver.com 김규돈 신부 논란글 김규돈 사과문 박주환이 더 심한...
-
김규돈 신부에 이어 박주환 신부 발언 파장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이런 글이 유독 잘 보이네요 오전에 김규돈신부의 발언에 이어 박주환 신부의 발언이 어미어마 합니다 ... https://m.dcinside.com/board/drama_new3/8051988?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8B%A0%EB%B6%80 https://m.dcinside.com...
-
김규돈 신부 망언 尹 전용기 추락하길 전여옥 사제 옷 벗고 좌파 저주정치 하라 기사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규돈 신부 망언 尹 전용기 추락하길 전여옥 사제 옷 벗고 좌파 저주정치 하라 기사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김규돈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망언을 쏟아냈다가, 논란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한 뒤 고개를 숙였다. 김규돈...
-
성공회 신부와 천주교 신부..이들은 악마가 따로 없다.성공회,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 신부 사제직 박탈(성공회가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회 신부와 천주교 신부..이들은 악마가 따로 없다. 성공회,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 신부 사제직 박탈 (성공회가 개신교로 분류되는 이유는 교황의 명에 따르지 않는다 성공회는 천주교와 더 유사하다)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
<프란치스코 교황 나의 친구>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도를 북한 간첩처럼 선동한 박주환 김규돈 신부에게 신부 자격을 박탈해 달라.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탈 처리 않된 정직 상태 <프란치스코 교황 나의 친구>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도를 북한 간첩처럼 선동한 박주환 김규돈 신부에게 신부 자격을 박탈해 달라. 내란 선동죄 = 북한 고정간첩 사고발상 유흥식 추기경은 관리 책임자로써, 단 한마디 언급도...
-
'사제 박탈' 최고형 징계받은 김규돈 신부의 '삶'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amn.kr/42804 [서울의소리] 김경일 신부가 바라본 `사제 박탈` 최고형 징계받은 김규돈 신부의 `삶` 김용민 `시대의 불의에 몸서리친 사제에게 과연 주님도 면직처분을 내리실까?..면직에 반대` 윤석열 대통령 비판으로 사제직을 박탈당한...
-
사악한 김규돈 신부와 박주환 신부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악한 김규돈 신부와 박주환 신부 2022. 11. 14일 성공회 김규돈이라는 신부가 자기의 페이스북에 동남아 순방 중인 윤대통령에 대하여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 인터넷 강국에...
-
[나깨좋]ep26. ‘페북에 글 올린지 10시간만에 직권면직 당한 김규돈 신부’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oe5Pz7xGwQ&ab_channel=%EC%8B%9C%EB%AF%BC%EC%96%B8%EB%A1%A0%EB%8D%94%ED%83%90%EC%82%AC
-
긴급뉴스! 성공회,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 신부 사제직 박탈! 조갑제TV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급뉴스! 성공회,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김규돈 신부 사제직 박탈! 조갑제TV https://youtu.be/BmoS4gL0Y-s
-
충격! 김규돈 신부, 尹대통령의 전용기에 대해 한 말이...SNS글 적었다가 삭제 파문/ 외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鶴山; 이러한 사건은 결코, 가볍게 처리해서는 안된다. 가장 단호하고 강력하게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이런 x x 들은 멸하여 주시기를! 조선일보>오피니언 [단독] “비나이다”… 성공회 신부 이어 가톨릭 신부도 ‘尹부부 추락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