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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면 모두가 진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승룡 목사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걸리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어서 김규돈 신부와 박주환 신부와 정감어린 식탁에 초대하고 싶다. 어제 채널돌리다가 강적...전 어느 가을 날 버텨야 할 때 이 그림을 보다 울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고향을 지키는 늙은이의 마지막 날 같다. 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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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묵묵히 바라만 보고 있을 때인가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회 김규돈 신부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순방과 관련 “암담하기만 하다.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인터넷 강국에 사는 우리가 일시 정해서, 동시에 양심 모으면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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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성서적 일반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니에 / 김규돈 / 성바오로 / 1998년 8월 25일 / 판매지수: 132점 / 3,800원 (회원은 16% 할인) 라르슈 공동체는 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친구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함께 건설한 공동체이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과 함께 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