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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전포지션 수비도 가능하고.. 발도 빨라서 대주자요원으로도..교체후 타석에 들어서거나.. 승부처에서 대타로도.. 김규성보단 활용도가 높아보이는데.....ㅠㅠ 도현아 실망하지말고 내년시즌부턴 부상당하지말고 훨훨 날자 0.407 친 잠재력만렙인...

기약하자!! 감독의 선수기용이 누가봐도 실망스럽다... 한국시리즈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줄 알았는데 아깝다~~~ 변우혁,김규성은 윤도현에 비해 타격재능이나 수비력이 뒤떨어 진다. 감독이 미쳤다...ㅜㅜ ‘타율 0.407 맹타’ KIA 윤도현, KS 엔트리...

수비 중시는 좋은데 규성이가 수비 주루 좋다는건 쫌 아닌거 같은데 도현이가 모든 면에서 낫다 본다. 수비 주루 뒤지지 않는다 특히 팽팽할 때 후반 대타 기용으로 공격 활로를 뚫을수 있는 임팩트가 있다 마니 아쉽습니다 'KS 승리투수'와 '두 번째 천재...

오늘 주루플레이 좋더라고요

미친결정

좀 의외네요ㅠㅠ 좀 아니지 않나요. 최지민 생존했고 임기영 충격의 탈락…KIA KS 엔트리에 무슨 일이, 김도영 고교 라이벌도 ‘다음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올 시즌 주춤했던 좌완 최지민과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이상 KIA 타이거즈)의 희비가...

내야에 뜬 공(플라이)을 못잡는 프로 선수는 처음 봤네 그것도 프로 선수라고 빨리 은퇴하고 다른길 찿는 것이 남은 인생에 좋을 듯~~ 그것도 모르고 경기에 기용하는 이범호가 더 한심하네 2경기 다 이기면 2.5경기 차이 뿐...사실상의 1위 결정전, 삼성...

기아 올해도 우승을 응원하면서, 주전들의 실력도 향상 되어야 하겠지만, 장기 레이스에서 뒤를 받쳐줄 2진 후보들의 실력향상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창진 윤도현 변우혁 황대인 서건창 김규성 김석환 박정우 김호령 고종욱등 실력향상을 기대해 본다.

5 위즈덤&나성범 6 최형우&나성범 7 김선빈&윤도현 8 한준수(우투선발),김태군(좌투선발) 9 이우성&최원준 ● 백업 (대타,대수비,대주자) 내야: 윤도현, 변우혁, 서건창, 홍종표, 김규성, 최정용, 박민, 오선우 등 외야: 이창진, 박정우, 김석환, 김호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