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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14] 해강海岡김규진金圭鎭 휘호도[揮毫圖]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314] 해강海岡김규진金圭鎭 휘호도[揮毫圖] 1.근대의 서화가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1864-1933)이 1920년 무렵, 금강산 구룡폭포 옆 바위에 새길 '미륵불彌勒佛' 석 자를 써달라는 주문을 받는다. 보통 큰 글자가 아니었으므로, 해강은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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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찬 장현우 김규진 성찰보고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찰보고서_학생용.hwp 116.00KB 김규진 성찰보고서_학생용 (1).hwp 153.00KB 장현우_성찰보고서_학생용.hwp 156.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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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최초 딸 출산 공개한 레즈비언 부부 김규진‧김세연 인터뷰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30830101103068 [단독]국내 최초 딸 출산 공개한 레즈비언 부부 김규진‧김세연 인터뷰 8월 30일 새벽 4시 30분경, 한 아이가 세상으로 나왔다. ‘라니’는 두 엄마, 김규진‧김세연 씨와 함께 인생의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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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471) ///////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 김규진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 김규진 집 속엔 길이 없다 / 김규진 1 신발을 숨겨버리고 전화도 끊어 버리고 종일 집 속에서 뒹군다. ---일찍이 출근하는 시인은 없었다. 숨 쉬는 것은 오직 나와 베란다의 난초 몇 그루뿐. 내가 뒹구는 집을 꿈꿀 때 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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