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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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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Adonis)/멋진 여자 정온/ 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자꾸 오십이라고 한다. 거짓말이 아니라 난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다. 그냥 믿고 싶다. 영원히 지천명! 공자는 쉰 살에 하늘의 뜻을 알았다고 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르겠다. 춤추는 정신병자가 되어 폐허를 떠돈다. 시대적인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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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일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다. 나이 들수록 모험심. 이해심. 용기가 줄고 我執이라는 소위 똥고집이 강해지기에 나티나는 현상들이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간에 마음이 통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이다 그래서 살아갈수록 사랑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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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결혼 페널티’, 이제는 ‘결혼 메리트’로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이 결혼・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주거분야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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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용서폭의 봄 김규철 2011-04-19 10:59:29, 조회 : 1,578, 추천 : 2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김규철 2011-04-19 10:59:29, 조회 : 1,578, 추천 : 248 따뜻한 봄날 남쪽으로 나들이 오신 형님과 누님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드려야했는데^^ㅋㅋㅋ 이내 몸이 열개가 아닌지라 가볍고 조촐하게 준비했습니다.^^ 이해를...